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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의 라이브때와 마찬가지로, 회장 내로 들어가기전에 조촐한 개연 전 한국P들의 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.
장소는 케야키광장 근처의 로얄호스트 간판 앞으로 하겠습니다.
과거 MOIW2014 또는 밀리핍스 때 모인 장소기도 하고, 수상한 복장의 수상한 사람들이 수상한 한국어로 대화를 나누고 있을 듯 하니 찾기는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.
데레핍스때 썼던 사진이다보니 과금성이라는 이번 모임과는 관계없는 단어가 들어가 있지만, 그걸 제외하고 봐주시옵고 대충 조촐한 약도로 치자면 초록색으로 동그라미 쳐 둔 곳 쯤이오니, 적당히 보시면서 근처로 찾아오시면 어렵지 않개 찾을 수 있을 듯 합니다.
개장이 15시고 개연이 17시니, 대충 14시30분쯤부터 모여서 15시30분~16시정도까지 노닥거리다가 들어갈 듯하군요. 마지막에는 언제나의 파이팅을 다지는 의식(?)을 치룰지도?
파할 때까지 같이 노실 분들은 물론이고 잠깐 들려서 간단히 인사만 나누고 입장하실 분도 오케이입니다.